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6-09-02
조회수 : 116
<보훈 사적지 돌봄 자원봉사 활동 27>
▶ 장소 : 전일빌딩245
스물일곱번째 자원봉사활동으로 시민분들과 함께하는 5·18사적지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광주의 보훈(5·18)사적지 관심을 갖고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도해주신 담당자분의 글입니다.
『 8월의 보훈사적지 자원봉사활동은 전일빌딩 245에서 제2회 나눔전시회와 함께 진행하였다.
‘전일빌딩245’는 245개의 진실과 기억, 245번지의 공간과 사람을 의미하며, 리모델링 과정에서 헬기 사격의 결정적 증거인 탄흔이 발견됨에 따라 2017년 8월 11일에 사적지 제28호로 지정되었다. 초기 발견된 탄흔의 개수인 245개였으나 이후 탄흔이 추가로 발견되어 현재는 270여 발의 탄흔이 보존되어 있다.
사적의 의미를 더한 나눔전시회 ‘함께 걷는 길, 보훈의 발자취를 따라’는 지난해 남동성당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매월 자원봉사들과 함께 보훈(5·18)사적지 교육, 정화활동, SNS홍보활동의 의미와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전시장에는 봉사활동사진, 5·18사적지 어반스케치 작품, ‘오월의 빛 전국 공예공모전’ 수상작 등이 다양하게 전시되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캘리퍼포먼스와 부채쓰기, 팔찌공예체험 등의 활동으로 보훈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표현하고 보다 폭 넒은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많은 시민들과 성장하는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 5.18유족회가 함께 걸어야 할 길,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해 보았다.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5․18 가치와 보훈의 의미를 알리는데 힘써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