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6-08-27
조회수 : 63
5·18유족동행 사적지 바르게 알(리)기 제2회 나눔 전시 개최-시민과 함께 가꾼 역사 공간, 봉사활동의 발자취 시민과 공유
8월 27일(목) 오전 10시 전일빌딩 245 1층에서 「5·18유족동행 사적지 바르게 알(리)기 제2회 나눔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유족회가 매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5·18사적지와 보훈문화유산을 찾아 진행해 온 보훈사적지 교육, 환경정화활동, SNS 홍보활동 등의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남동성당에서 처음 열린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모습과 5·18사적지를 담은 어반스케치 작품을 비롯해 유족회가 주최한 「2026 오월의 빛 전국 공예공모전」 수상 작품도 함께 전시됐으며 현장에서 선보인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현옥 상임부회장은 “이번 나눔 전시회에 어린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5·18사적지와 보훈문화유산이 지닌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5·18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