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6-06-01
조회수 : 296
6월 푸르름이 짙어가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지난 5월, 우리는 제46주년 5·18민중항쟁을 맞아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민주주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오월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최근에도 5·18을 왜곡하거나 조롱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진실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오월의 정신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참여가 있었기에 유족회는 오월의 진실을 지켜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 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전하는 일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6. 1.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양재혁